국경 없는 의사 안미선, 귀국해 아들을 찾으려 하다. 그러나 예비 며느리 수만리에게 옥팔찌를 깨뜨리며 모욕당하고, 아들은 이를 알지 못한다. 안미선은 복수를 다짐하며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반격을 가한다. 약혼 연회에서 그녀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수가의 악행을 폭로하며 약혼이 파기되고 수가는 처벌을 받는다. 일이 끝난 후, 안미선은 다시 배낭을 메고 인자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사람들을 돕는다.
전생에 남서연은 심정안에 의해 정실에서 첩으로 떨어지고, 남예진과 김재훈에게 비참하게 죽었다. 회귀한 그녀는 심정안과 이혼하고, 악행을 드러내며 김승현과 손잡아 왕위 쟁탈을 돕는다. 안평군 김재훈을 무너뜨리고, 원수들에게 피로 갚는 복수를 시작한다.
지영나의 엄마 김희영은 재벌 집안 출신이다. 그런데 지태옥의 사기 결혼을 당하여 결국 지태옥과 그의 애인 최미연의 함정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 후, 지영나는 대학 시절에 집을 떠났고 자기 회사까지 꾸렸으며 나중에 외갓집 김씨 가문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름을 엄마 성을 따라 김영나로 고쳤다. 다시 해성에 돌아온 김영나는 쓰레기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고 결국 김영나의 이름으로 엄마의 회사를 되찾았다.
소국에서 쌍둥이의 운명은 늘 기구하고 험난하다. 강씨 가문의 두 자매 역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떨어져 살아야 했고, 언니는 동생의 유일한 구원이자, 그 사나운 본성을 붙들고 있던 마지막 끈이었다. 진왕 세자에게 시집가는 언니의 혼례 날 밤, 언니는 뒷산 별채에서 동생을 데리고 나오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언니는 피투성이가 된 채 돌아와 동생의 족쇄를 풀어주고 끝내 숨을 거둔다. 동생은 더 이상 본성을 숨기지 않고 언니의 이름으로 차분히, 잔혹하게 복수를 준비한다.
유서연의 모함으로 산사태에 갇히게 된다. 산소 부족과 굶주림으로 장애를 얻게 된 그는 신시훈에게 누명까지 씌워지고, 누나 신지아와 신하나로부터 오해와 상처를 받은 끝에 울분 속에 생을 마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산사태에 갇힌 그날로 다시 눈을 뜨게 되고, 이번에는 꼭 살아남겠다고 다짐한다. 신시훈과 유서연은 구원팀이 그를 구하러 오지 못하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신상호는 6일 동안 갇힌 채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신시훈이 피아노 톱스타의 대회에 참가하는 날, 신상호는 대회에 나타나 그가 자신의 작품을 훔쳐 유명해지려는 꿈을 산산이 부순다. 이 사건으로 두 누나와의 원한은 더욱 깊어지고, 그들은 신상호의 해명을 믿지 않는다. 신상호는 마음이 식은 나머지 가족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기로 결심한다. 이후, 임씨 그룹의 대표 임채은의 도움으로 신상호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신지아를 물리치고, 엽 어르신의 생일 잔치에서는 신시훈의 본모습을 드러내게 한다. 마침내 신지아와 신하나는 우연히 신시훈이 진실을 털어놓는 말을 듣고, 그동안 자신들이 신상호를 얼마나 오해하고 상처줘 왔는지 깨닫게 되지만,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신상호는 해외 유학을 준비 중이었고, 그들에게 보상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려 했다.
한때 금곡상 10회 연속 수상, 세계가 주목한 최고의 뮤지션 소보영. 그러나 그녀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남편 임백휘와 두 딸을 위해 헌신적인 아내, 어머니가 된다. 게다가 남편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복면 디바’이라는 이름으로 작곡을 도맡아 왔다. 그 덕에 임백휘는 글로벌 가수로 떠오르고, 글로벌 최대 기획사와의 계약까지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20년의 희생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남편은 끝내 그녀를 배신하고 딸들을 데리고 유명 기획사 대표인 첫사랑에게 간다. 모든 것을 빼앗긴 순간, 소보영는 마침내 가왕의 자리고 돌아가길 결심한다. 이제 가면을 벗고 복수의 길로 향한다!
엄마 박희경은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당한 후, 세 아들과 함께 오랜 세월 딸을 찾으며 복수를 준비해왔다. 딸 소은은 양부모 집에서 학대당하며 살았고, 양동생은 그녀의 월급을 빼앗아 여자친구 임하영에게 명품을 사주곤 했다. 어느 날, 박희경이 나타났을 때 양동생이 그녀의 가마를 훔쳐 달아나자 소은이 되찾았지만, 집에 돌아오자마자 양어머니의 폭력을 겪었다. 이후 소은이 소중히 여기던 목걸이가 임하영에게 넘어가자, 박희경은 임하영이 자신의 잃어버린 딸이라고 오해하게 된다.
선계의 천선 강민희가 선원후 가문의 가짜 딸로 빙의한다. 하지만 돌아온 진짜 딸 강예지의 모함으로 온 가족이 그녀의 옷을 벗기고 저택에서 쫓아낸다. 그녀는 역으로 강가를 보호해오던 복운부를 회수하고, 점쟁이 노점을 펴서 돈을 벌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물귀에게 시달리고 있던 안양군 조명섭을 우연히 구하게 되고 그 둘은 거래를 달성한다. 그녀는 그의 혼약자 행세로 이성들의 관심을 차단해주고, 그는 그 대가로 은냥을 지불한다. 강민희는 강가의 체면을 구기는 한편, 조명섭을 도와 궁중의 괴이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러던 중 강예지는 친족의 기운을 흡수해 출세하는 사악한 수련자임을 발견한다. 결국 강민희는 진상을 폭로하고 강가는 망하게 된다. 그녀와 조명섭은 가짜 연애가 진심이 되어, 손을 맞잡고 권력의 정상에 함께 선다.